2년 2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

제가 2년차에 토마토를 4개 심었는대 3개는 앉은뱅이 토마토라고 해야하나? 높이가 낮은 토마토였습니다.
위 사진은 우리가 아는 방울토마토네요 내가 알던 그맛의 토마토 입니다. ㅋㅋ
위 사진 토마토는 키가 상당히 높게 자랍니다. 지지대 필수이며 열매가 익은지 하루가 지나면서 토마토표면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반은 먹고 반은 터져서 버린 기억이 있네요 ㅋㅋ

가운대 아래쪽이 고구마 입니다.
부모님 집에서 싹이튼 고구마 한개를 가져와 쿠팡포장지 2개에 나눠 심었는대 잘자라네요
화분이 작아서인지 영양분이 작아서인지 결과물은 각각 3-4 개씩은 나온거 같고 크기는 그닥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실패한건 없었습니다. ㅋㅋ

2년차에는 별걸 다 시도했습니다. ㅋㅋ
옥수수 2개와 깻잎입니다.
운이 좋은건지 신의 손인건지 시도하는 식물은 거의 다 성공했습니다. ㅋㅋ

봄,여름,가을마다 자리도 이동해보고 이리저리 해보면서 테스트 하면서 하느라 힘도 들지만 지식도 많이 얻었네요.
물론 텃밭뿐아니라 거의 모든행위들이 글로볼때와 직접 실행할때는 많은것이 다릅니다. 특히나 식물같은 경우
같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이해도 달라지거든요 ㅋㅋ 그건 말로 설명 못합니다. 시골의 어르신들이
과학적이지 않은 방법을 한다고 왜 저렇게 할까 ? 했던것들이 지금 4년차에 전부는 아니지만 뼈가 되고 살이 된다는…

잎이 노래지는대 아직 옥수수는 … 언제 나오냐고 ㅜㅜ
키가 2미터 넘게 자랐네요 하지만 옥수수 알맹이 너무 작고 … 화분높이가 낮고 영향분이 딸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3년차에 다시 도전? 아니 패스요 옥수수 하나 먹겠다고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 ㅋㅋ
나중에 귀촌하여 시골텃밭이 생긴다면 몇개 심어볼 예정입니다. ㅋㅋ 저렇게 자란게 신기할뿐….

도라지 1년차의 모습입니다. 잡초와 같이 자리네요 ㅋ

그냥 심었을 뿐인대 잘자랍니다. 뭐 딱히 벌래도 안보이고 편하네요

도자리 꽃 실물은 처음 봅니다. 옥상에 피는 꽃이라곤 호박 오이 고수 정도인대 도자지가 탑인거 같습니다.
도라지는 지금 4년차인 지금까지 우산꽃이에 그대로 두었는대 매년 잘자랍니다. 겨울에 비료 좀주고요
처음 20센티에 심었는대 4년차인 지금은 얼마나 커졌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우산꽃이자 50센티 좀 넘거든요..
2027년에 귀촌 예정이라 그때 열어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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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있는 화분만 포장지 포함 25개가 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할게 아닌대 잘되니까 그냥 신기해서 계속 늘렸
습니다. 이렇게 늘리다가 어느순간 번아웃이 와서 …. 물주는게 장난아닙니다 ㅎㅎ 거의 죽일뻔도 했는대
여행갔다오니 ㅜㅜ
아무튼 여차여차 하여
4년차에는 팍팍 줄입니다. ㅋㅋ
다음글은 드디어 땅에 농사를 지어 봅니다. 지자체에서 분양을 받은 텃밭을 소개 합니다.
그린대로 사이트 돈받은것도 아닌대 매번 홍보하게 되네요 외부링크 걸어야 노출이 잘된다 하여 계속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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